50명 위원 가운데 46명의 위원이 투표 참여…92%의 높은 투표율 보여
증산동 주민센터(동장 한용욱)는 지난 2월 19일 주민의 실질적 자치활동의 토대 마련을 위해 새롭게 출범한 주민자치회를 이끌어 나갈 임원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증산동은 폭넓은 주민들의 의견 반영을 위해 2020년 12월 다양한 연령층과 분야별 전문가를 주민자치위원으로 공개모집하고 추첨을 통해 주민자치회를 구성하였다.
지난 1월에는 투명하고 공정한 임원 선출을 위해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자치회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의결된 선출기준에 따라 단독 출마한 회장(강찬선), 부회장(최미숙)은 투표 참여 위원의 91% 찬성으로 당선되었고 3명이 출마한 감사는 득표수에 따라 2명을 선출하였다.
이날 투표는 총 50명의 위원 가운데 46명의 위원이 투표에 참여하여 92%의 높은 투표율을 보여 주민자치회에 대한 주민자치위원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증산동 주민자치회는 임원진이 구성됨에 따라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추진해 나갈 분과를 구성하고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총회를 여는 등 주민자치회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강찬선 증산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활동했던 위원님들의 경험을 존중하고 새로 위촉 되신 젊고 역량있는 위원님들의 역동적이고 참신한 생각을 반영하여 증산동 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는 당선소감을 밝혔다
한용욱 증산동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주민자치회가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증산동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더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