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1일부터 4일간, 민·관·군 합동 국가위기관리 배양 훈련 실시
구청 내 심폐소생술 및 방독면 착용 등 구민들의 안보 공감 형성 위한 안보 축제의 장 열려
평구는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위한 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인 2017. 을지연습을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실시한다.을지연습은 고구려의 명장 “을지문덕”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그 이름을 따서 명명한 것으로서,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민․관․군이 합동으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국민생활을 안정시키고, 군사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1968년부터 실시해 온 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이다. 은평구에서도 공무원들의 국가비상사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비상소집훈련, 행정기관 소산훈련, 전시직제 편성훈련, 전쟁수행 제 기구의 창설 및 운용훈련, 전시 현안과제 토의 등 전시대비 훈련이 실시된다.을지연습 기간 중 은평구청 1층 로비와 구청광장에서는 김영옥 대령 사진전, 주먹밥 시식회, 군 장비 전시회와 심폐소생술 및 방독면 착용 체험훈련 등을 개최하여 구민들의 안보 공감대 조성을 위한 안보 축제의 장이 열린다.또한 구민행동체험 실제훈련으로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훈련과 민방공 대피훈련, 전시 양곡배급훈련 등을 실시하며 특히 양곡배급훈련은 정부 비축미 보관 창고(도봉구 소재 이화 쌀 창고)에서 양곡을 수송해와 저소득층에게 20kg 쌀 40포를 배급한다.이번 을지연습은 은평구 홈페이지(http://www.ep.go.kr)와 행정안전부 홈페이지(http://www.mpss.go.kr/snskorea/)에 접속하면 을지연습에 대한 기본지식, 비상시 안전행동요령, 홍보자료, UCC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