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립도서관 다문화가족실에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책읽는 사회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7년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문학가 정진 작가와의 만남을 8월 26일 10시에 개최한다.
정진 작가는 1993년 여성문학상으로 등단한 이후 다수의 대학에서 아동문학을 강연하며 ‘우리반 암행어사’, ‘칭찬으로 재미나게 욕하기’, ‘우리 반에 도둑이 살아요’ 등 어린이들의 시각에서 일상에 있을 법한 일들을 통해 올바른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많은 작품을 저술해왔다.
아동문학가 정진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어린이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작가의 주된 관심 분야인 어린이 인성 중 교우관계에 필요한 양보, 칭찬, 배려, 경청을 잘하는 방법을 재미있는 동화 스토리텔링을 통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새학기병이라고도 불리우는 어린이들의 교우관계 스트레스 해소와 더불어 따돌림 등 또래집단 문제를 대하는 어린이들의 태도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다.
해당 프로그램과 관련한 문의사항이나 참여 접수는 8월 9일부터 어린이·다문화자료실 (02-385-1671,내선 220, 221)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