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24 오전 8:22:00 | 최종수정 2017-08-24 08:22
국민건강보험공단 은평지사(지사장 : 고재덕)는 지난 8월9일 정부에서 발표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에 따라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와 공단의 지속적인 노력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의 빠른 확산 등으로 인해 건강보험 보장률은 지난 10년간 60% 초반에서 정체되어 있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고액의료비로 인한 가계파탄을 방지하기 위해 미용, 성형 등 일부를 제외한 모든 의학적 비급여를 신속히 급여화하는 보장성 강화대책을 수립하여 발표했다. 이번 정책으로 MRI, 초음파 등 치료에 필수적 비급여는 모두 급여 또는 예비급여를 통해 건강보험에 편입(‘17~‘22)되고, 선택진료 폐지(‘18), 상급병실 건강보험 적용 등도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고재덕 지사장은 이번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과 국민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해 은평지사 직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