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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발굴 및 지역복지 활성화 위한 |
| 녹번동 365 업무협약 |
| 기사입력 2017-08-24 오전 8:33:00 | 최종수정 2017-08-24 0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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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 녹번동주민센터와 녹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유세영, 김재일)는 녹번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은석)과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빈곤 소외계층 발굴과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한 『녹번사랑 365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녹번동은 북한산 자락을 배경으로 한 은평구 통일로의 관문이며 인구 3만2천여명이 거주하는 주거ㆍ상업ㆍ행정이 모인 복합지역이면서 다가구주택 군이 밀집되어 있고 일부지역은 한창 재개발이 시행중인 특성으로 주민들간 상호작용의 밀도가 촘촘하지 못한 여건이다. 이번 협약은 위기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민관협력으로 1년 365일 상시 찾는 체계를 구축하여 맞춤형 복지제도 안내와 서비스 전달, 대상자의 사례관리로 고독사 등 극단적 선택을 예방하고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살기 좋은 녹번동의 마을공동체 기반을 조성함에 있다. 세부항목으로 지역문제는 지역해결이라는 지역복지 강화, 사람을 우선한 자원 및 서비스의 공유와 교류, 복지관 전문인력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직능단체 회의 참여로 동행정 발전에 기여, 이웃돕기 성금 기탁 및 마을기금 조성 등 다양한 기부방식을 통한 나눔과 돌봄 및 신뢰를 바탕으로 세심한 접근방안의 모색, 각종 교육 및 프로그램 기획과 공동사업 추진 등이다. 유세영 녹번동장은 “그동안 필요할 때마다 녹번종합사회복지관으로부터 다양한 도움을 받기만 하고 협약이 다소 늦어 유감스러운 점이 있다. 협약식을 계기로 앞으로 동 행정과 민간전문인력, 협의체 위원인 주민들이 좀더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여 참다운 민관협력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보살펴 주민이 행복한 녹번동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다짐했고 오은석 녹번종합사회복지관장은 “그동안 복지관의 사업을 ‘크고 넓게’를 지향해 온 점이 있었다. 이제 다시 본연의 자세로 현재 주어진 녹번동의 지역복지를 보다 깊고 세심하게 전개해 나갈 것이며 이번 업무협약이 동 주민센터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관 모두 상생협력하여 복지생태계를 만드는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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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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