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2동 자원봉사캠프와 연계, 청소년들 마을에서 아이들 돌보는 봉사활동 마을행사
마을계획 육아 교육분과 ‘청소년 봉사활동 이제 마을에서 해결해요’ 실행사업
은평구 응암2동 마을계획단 육아 교육분과는 오는 8월 26일 11시~16시에 연은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응암2동 청소년과 함께 하는 마을 유아 물놀이> 행사를 개최한다.
8월 마지막 주말, 응암2동에서는 마을 안 학교 운동장에 가보면 봉사활동을 하고자 하는 동네 언니 오빠들의 안전 돌봄 활동과 더위에 지친 육아 맘들이 내 아이와 이웃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동네 물 놀이터’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참여대상은 미취학아동과 그 형제자매(10세 미만) 약 50명이며, 입장료는 무료이나 주차는 불가하다. 또 먹거리나 수건 등도 각자 준비해야 한다. 응암2동 자원봉사캠프에서 안전요원으로 활동할 봉사활동 학생들을 인솔하고, 동 직원들도 원활한 행사 개최와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응암2동 마을계획 육아교육분과에서는 2017년 마을계획 총회 의제인 <청소년 봉사활동 이제 마을에서 해결해요>의 실행하기 위해 육아 엄마들의 욕구인 ‘영유아 마을놀이터’로 여름 물놀이장을 만들어 봉사활동을 하고자 하는 마을 청소년과 아이들이 서로 어울리고 챙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
응암2동에서는 2016년부터 하반기부터 주민들이 모여서 마을에 필요한 것들을 의논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계획>을 추진해 왔으며, 분과별로 마을의제를 발굴, 공유·결정하는 마을총회(17.6.19)를 거쳐 지금은 그 세부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실행하고 있다.
2017년 응암2동 마을계획 실행사업은 <함께 걸으며 이웃도 사귀고 건강도 챙겨요>,<응암2동 문화공감 이웃식당>,<청소년 봉사활동 이제 마을에서 해결해요>, <언덕길 우리 마을 힐링 산책길 만들기>로, 여러 가지 세부 사업과 활동으로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