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2026.10.06 (화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주간날씨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복지 교육 문화 오피니언
기관단체우리동네복지환경여성
 
전체보기
기관단체
우리동네
복지
환경
여성
뉴스 홈 사회/복지 기관단체 기사목록
 
폐지수집 어르신 안전 및 생활안정 지원 나섰다
폐지 수집 안전 손수레 무상지원 50대
기사입력 2017-08-24 오전 8:35:00 | 최종수정 2017-08-24 08:35        


손수레에 광고판 설치하고 광고수익금 매월 어르신들에게 지원
은평구-(사)끌림-서울서부경찰서-서울은평경찰서-은평구 새마을금고 업무협약


은평구는 민관협력을 통해 폐지 등을 줍는 저소득 어르신들에 대한 사회적 보호대책을 마련하고, 도로횡단 등에 따른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폐지 등 재활용 자원을 수거하는 활동은 재활용 산업의 뿌리가 되는 활동임에도 불구하고, 가격폭락으로 인한 어려움과 교통사고 위험노출 등 열악한 작업환경으로 어려움이 많았다.
또한 은평구 내 보행자 사고 중 어르신들에게 발생한 비율이 2014년 19.4%에서 2015년 23.7%, 2016년 27.4%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사고발생 시간도 8시부터 20시까지 폐지수거 어르신들의 주 활동 시간으로 이들의 보호가 시급한 상황이다.
은평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오는 8월 28일(월) 10시 은평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비영리사단법인 끌림, 서울서부경찰서, 서울은평경찰서, 은평구 새마을금고와 함께 ‘은평구 폐지수거 어르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우영 은평구청장, 최병부 서울서부경찰서장, 김항곤 서울은평경찰서장, 고철영 (사)끌림 대표, 은평구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 염태강 회장이 참석하여 협약서에 서명한다. 또한, 이번 사업의 본격적 시행을 위해 우선 은평구 새마을금고에서 기부해준 측면 광고가 가능한 손수레 50대를 폐지수집 어르신들에게 전달한다.
협약 참여 기관들은 폐지 수집 어르신들에 대한 지원 사업 등을 각자의 역할에 따라 적극 펼쳐 나간다.
특히 폐지수집으로 생계를 유지 중인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편의성과 안전성이 있는 새로운 손수레를 지원하고 기업․지역소상공인 등의 광고를 유치해서 그 수익금으로 매월 일정금액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에 제작한 손수레는 기본 무게를 기존 60kg에서 40kg으로 3분의 2 수준으로 가볍게 하고, 뒷면에는 반사경을 부착해 어르신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공익 가치를 중시하는 기업․지역 소상공인, 단체 등의 참여가 확대되어 폐지수집 어르신에 대한 지원이 더욱 확산되길 바라며, 생활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손수레 광고 또는 손수레 제작․기부 등에 관심이 있는 단체나 기업 등은 (사)끌림(1577-2703) 또는 은평구 자치안전과(351-6302)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제공 :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우유배달 독거노인 의료서비스 지원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발굴 및 지역복지 활성화 위한
기관단체 기사목록 보기
 
  사회/복지 주요기사
RFID기기로 음식물쓰레기 35% 감량
시립 은평노인종합복지관
은평구-경기문화재단, 문화 상호협력 MOU 체결
멘사코리아 교육봉사단, 갈현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은평종합사회복지관, “세대공감 Hamorny" 프로그..
불광1동-은평제일신협, 사랑의 좀도리쌀 전달식 ..
편백나무 치유의 숲 4년째 무럭무럭
불광제1동 직능단체들이 뭉쳤다!!
 
 
주간 인기뉴스
은평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2026 은평 자활 바자회’ 성료
은평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
은평구,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저..
은평구,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저..
‘2026 이프위 은평 컨퍼런스’ ..
은평구, ‘행동 활성화 집단 프..
 
인기 포토뉴스
SNS로 전통시장과 상점가 맛집..
수색동, 우리들새마을금고와 ..
늘어난 집콕 생활, 팟캐스트‘..
제98회 어린이날 기념 은평구 ..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상호명:21은평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52255ㅣ 등록일 2019년04월08일 | 발행.편집인: 장경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경근 ㅣ주소: 서울시 은평구 은평터널로 7길 33 101호 TEL . 02-2285-0691 | FAX 02-356-5622 
Copyright(c)2026 21은평뉴스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