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사랑’ 주제 증산동 관내 초등학생 대상 시 공모
9월 25일 20명 시상, 시상 당일 한글날 기념행사도 추진
은평구 증산동주민센터는 제571돌 한글날을 기념하여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글사랑”을 주제로 한 시(詩)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한글사랑’으로, 한글을 사랑하는 증산동 관내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기간은 8월 28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며 증산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jmyang7@ep.go.kr) 접수도 가능하다.
제출된 작품은 창작력, 주제의 이해와 표현, 공감도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20명(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6명, 입선 10명)을 선정하여 상장을 수여하고, 증산동 캘리그라피 마을작가의 재능 기부로 예쁜 손글씨 작품을 만들어 액자로 제작하여 전시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9월 25일 14시 증산동 우리들새마을금고 4층 강당에서 한글날 기념 행사와 함께 개최되며 더불어 시(詩)작품 당선 학생이 직접 시를 낭송하는 시(詩) 낭송회를 열어 구민들과 함께 한글사랑을 시(詩)로 담아낸 작품을 감상하며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한글날 기념 행사에는 증산동의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주민소모임인 우크렐라팀, 우리들새마을금고 물빛합창단과 증산동 시루뫼어린이합창단을 초청하여 아름다운 연주와 노래를 구민들에게 선사하고 한글날 제571돌을 축하할 예정이다.
한규동 증산동장은 “이번 시(詩)작품 공모전을 통해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축약어와 신조어에 물들어가는 초등학생들에게 아름다운 시(詩) 한 편으로 감동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