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구 역촌동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유병찬)와 동인주택(대표 정철)은 2017년 8월 28일 저소득 이웃을 위해 역촌동주민센터에 쌀 60포(700kg, 환가액 1,251,040원)를 기부하였다.
바르게살기협의회와 동인주택에서는 역촌동의 생활이 어려운 주민에게 풍요로운 중추절을 맞이하여 역촌동주민센터에 쌀을 기부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역촌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2017년 8월 17일에도 지역 어르신 100여명을 위하여 비빔밥 잔치를 열고, 생활용품(수건, 치약 등)과 어르신 개별 맞춤 돋보기를 지원하여 어려운 이웃과 항상 같이 하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기훈 역촌동장은 “항상 우리 동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활동해 주신 역촌동 바르게살기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하였으며, “역촌동주민센터와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에서 만 65세 이상 독거어르신 전수조사 및 각 통의 복지플래너가 빈곤 의심가구 방문을 실시하여, 이를 통해 발굴된 어려운 주민들에게 쌀을 골고루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역촌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유병찬 회장은 “아직 이르긴 하지만 이번에 동인주택 정철 대표와 함께 기부한 쌀은 저소득 가구에 추석맞이 선물로 전달하고 싶다며 행복하고 풍요로운 중추절을 맞이하여 소외되는 가구 없이 골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역촌동주민센터는 2015년 7월부터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 시범동으로 선정되어 은평구 최초로 독거어르신 전수조사를 시행하고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는 활동 등을 통해 빈곤위기에 놓인 가정을 발굴을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