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부 캠페인의 모범이 된 응암3동 복지통장단 
지난 25일 응암제3동 주민센터(동장 윤익중)에서는 통장회의가 시작되자, 통장 한명 한명의 손에는 저마다 물품들이 들려 있었다. 바로 「식품나눔의 날」행사에 기부할 식료품 및 생필품을 챙겨 온 것이다.
이번에 개최한 「식품나눔의 날」이란, 가정에서 잉여식품 또는 생활용품을 기부 받아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캠페인으로, 응암제3동 주민센터에서는 복지통장단이 지난해부터 참여해 꾸준한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
8월에만 응암3동 통장단이 기부한 물품은 60만원 상당으로, 라면, 참치캔, 휴지, 세제 등 품목도 다양하였다. 한 통장은 더 기부할 식품이 있다며 그 다음날 더 많은 물품을 가져와 건네기도 하였다. 이렇게 한사람의 적극적인 기부가 주변 사람들도 동참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식품 나눔 캠페인이 개최될수록 기부금액도 늘어나고 있다.
응암제3동 통장은 “식품 나눔의 날 행사를 통해 뜻깊은 기부를 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가 확산되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말했다.「식품나눔의 날」을 통한 기부 문화는 마을안의 우리 이웃을 위함으로 지역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확산시키는 등 많은 기대효과를 보여줄 예정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문화에 대하여 주민들에게 알려나갈 것임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