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조사 8월 16일부터 10월31일까지
은평구 보건소는 지난 4월 10일 은평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보건소장, 건강증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조사원 우수·성공사례 공모전 입상자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수상식에서는 박미경(여, 53세)조사원이 상장과 부상을 전달 받았다.
이번 우수·성공사례 공모전은 지역사회건강조사 조사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조사에 성공한 사례를 통해 조사원만의 독창적인 조사수행의 노하우 및 조사 상황별 대처법을 알아내고, 지역주민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질병관리본부에서 주관하게 되었다.
하현성 은평구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가 대면조사이므로 가정방문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지역 건강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어주시는 조사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특히 우리구 보건소의 소식을 구민들에게 전달하는 메신져 역할을 당부하기도 했다.
2008년부터 시작된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필요한 시·군·구 단위 건강통계 산출함으로써 지역보건사업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초자료 생산하고 지역사회 민간·공공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조사감시 인프라 확충하며 주민의 건강수준의 지역 간 비교를 위한 조사내용 및 수행체계 표준화하는 국내 유일의 조사이며 통계청 승인을 받은 우리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뜻 깊은 사업이다.
2017년 지역사회건강조사는 8월 16일에 시작하여 10월 31일까지 19세이상 은평구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역주민들의 가구를 표본 추출해 건강행태, 만성 질환, 삶의 질, 의료이용 등 19개 영역 202개 항목을 조사할 예정이다. 은평구보건소는 매년 실시하는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통해 주민의 건강상태를 파악, 지역특성에 맞는 보건의료계획 수립에 활용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