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 및 주민참여형 복지박람회 진행

은평구가 제18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이하여 오는 7일 11시부터 17시까지 은평평화공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기념행사는 ‘은평은 오늘도 내일도 복지 DAY~'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복지공무원과 일선 현장의 복지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의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참여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념식을 비롯해 주민참여형 복지박람회로 구성하였다.
이날 11시에 개최되는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유공자에 대한 표창장이 수여되고, 복지박람회에는 20개의 홍보․체험부스가 운영되며 10개팀의 주민참여형 프리마켓도 준비되었다. 또한,13시부터는 밸리댄스를 비롯해 수화, 청소년 밴드, 마술, 뮤지컬, 치어리딩, 방송댄스, 힙합공연 등의 공연도 3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은평구사회복지협의회와 은평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주관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이고 사회복지 시설 간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복지종사자들이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유익한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은평구 복지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