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자녀 출생신고 하면 출산장려금 10만원 추가 지원
2018년, 첫째 출생자녀부터 지급으로 확대 예정

은평구 증산동(동장 한규동)에서는 둘째 자녀를 출생한 증산동 주민에게 출산장려금을 추가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현재 동 주민센터에서 지원하는 25만원의 출산장려금과는 별도로 우리들새마을금고에서 추가로 지원하는 것이므로 둘째 자녀의 경우 출생신고를 하는 주민들은 총 35만원의 출상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지원은 우리들새마을금고의 관할지역인 수색동, 신사2동의 지역주민에게도 지급된다. 금고 관계자는 향후 2018년부터는 첫째 출생자녀 부터 지급하는 것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희망자는 부 또는 모가 2017년 9월 1일 ~ 2017년 12월 31일 기간 동안 둘째 자녀를 출생신고하였다는 증빙서류(등본 등), 신분증을 지참하고 우리들새마을금고(☎ 373- 7111)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그 동안 증산동과 우리들새마을금고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복 72주년 기념 보훈가족 초청 감사 음악회’ 행사지원, 자매결연지 농수산물 구매 등을 추진하였을 뿐만 아니라 오는 2017년 9월 25일 추석맞이 자매결연지 직거래장터 공동운영, 제571돌 한글날 기념 ‘한글, 시(詩)로 담아내다’ 행사 지원 등을 계획하는 등 동단위의 협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한규동 증산동장은 “증산동과 우리들새마을금고간에 업무협약을 통해 어린이, 어르신, 보훈가족 등 다양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은평구에서 동단위의 협치가 더욱 더 활성화 되고 있어 의미 있게 생각고 지속적으로 마을의 단체, 금융기관 등과 마을 협치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