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는 택시 및 마을버스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운전자의 자긍심 고취시키는 한편 구정목표를 알리고 구의 슬로건인 ‘북한산 큰 숲, 사람의 마을 은평구’를 구민들에게 보다 친근한 이미지로 각인시키고자 ‘은평 친절택시&마을버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은평 친절택시&마을버스 프로젝트는 관내 운행중인 택시와 마을버스 외관에 은평구 BI를 부착하여 관내 대중교통을 브랜드화하고 운전자의 친절도를 향상시켜 탑승객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다. 구내 대중교통 품질 강화는 구 이미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택시는 조수석 손잡이 윗부분에 BI를 부착하여 은평구 소속임을 표시한다. 마을버스는 스티커 제작 후 배부하여 회사에서 일괄적으로 버스 전면에 BI를 부착하게 된다.
한편 구내 운영중인 법인택시 회사는 9개, 개인택시(은평지부)는 1개, 마을버스 회사는 4개 등 총 14개 업체이며 법인택시 730대, 개인택시 3,000, 마을버스 41대 등 총 3,771대의 차량이 운행하고 있다.
은평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수회사 및 개인택시 은평지부 등과 협력하여 다양한 사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