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에서는 광견병 예방을 위해 2017년 10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15일간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은평구에 거주하면서 생후 3개월 이상의 개·고양이 소유하고 있는 구민이다. 접종비용은 백신 및 시술비용이 포함 5,000원이며 예방백신 약품 값은 무료이다.
접종을 희망하는 3개월 이상의 개·고양이 소유주는 가까운 동물병원(은평구 관내 36개소) 어디든 희망하는 곳에 내방하여 예방접종 받으면 된다. 주의 할 점은 각 동물병원에 배부된 예방약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으니 지원기간 초반에 예방접종을 받거나 문의 후 방문해야 하며, 혹 내방한 동물병원의 예방약이 소진된다면 다른 동물병원에서 예방접종을 받으면 된다.
은평구 내 동물병원 현황은 구 홈페이지(http://www.ep.go.kr)에 게시되며 담당 부서로 유선(☎ 351-6842) 문의 또는 서울시 다산콜센터(☏ 120)로 문의하면 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광견병은 강원도와 경기북부, 서울시 인근지역에서 발생한 적이 있으며, 이 병에 걸린 개와 고양이에게 물렸을 때 사람에게 전염되어 생명을 위협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따라서 은평구에서는 개와 고양이를 기르는 은평구 주민은 광견병 예방접종을 꼭 받고 동물등록도 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생활경제과 농축관리팀(☎351-684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