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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전통시장 이끌어갈 증산종합시장 청년상인과 함께하는 |
| 증산동 추석맞이 전통시장 열어 |
| 기사입력 2017-09-18 오전 9:00:00 | 최종수정 2017-09-18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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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 증산동주민센터(동장 한규동)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9월 25일 주민센터 1층 주차장에서 증산종합시장 청년상인과 함께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 이날 장터에는 자매결연지인 가평군 북면에서 직접 재배한 사과, 잣, 포도, 배, 친환경 무농약 쌀, 느타리버섯, 더덕 등 농 특산물 15개 품목과 이를 가공한 사과즙, 포도즙, 배즙, 도토리묵, 잣 막걸리 등 10개 품목까지 모두 25개 품목의 다양한 농 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미래 전통시장을 이끌어 갈 증산종합시장 청년상인들이 함께하여 다양한 제품을 홍보하고 선보일 예정이다. 한규동 증산동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북면에서 직접 재배한 친환경 우리 농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매결연도시인 가평군 북면에게는 지역 농 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증산동 주민센터는 지난 5월 가평군 북면과 ‘우리는 이제 형제가 되었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자매결연을 맺었고 7월에는 가평군 북면의 증산동 복지사업 벤치마킹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약 및 합동 워크숍을, 8월에는 북면 대원사 템플스테이 참가를 9월에는 북면 독립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초청하여 광복 7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는 등 도·농간 꾸준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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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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