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김승자 관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정(情)나눔 행복한 추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9월 27일 10시 30분 복지관 대강당에서는 취약계층, 홀로사는 어르신 총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홀로사는 어르신 합동차례」를 진행하여 전승되는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느끼며 이를 통해 정서적 외로움 및 소외감을 해소하는 자리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또한 이 날은 화정베네치아웨딩부페에서 이용어르신들에게 한가위 나눔으로 중식을 후원하여 무료중식이 제공될 예정이다.
9월 26일에는 9시부터 10시까지 한가위를 맞이하여 서울신도초등학교와 연계하여 「세대통합 한가위 동시짓기」가 복지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10시부터는 「1ㆍ3세대 통합 팔도 고향 송편빚기」가 실시될 예정이다. 「세대통합 한가위 동시짓기」는 독서문화를 장려하며 어르신과 아이들에게 추석이라는 단어로 정서를 공유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며 「세대통합 팔도송편빚기」는 초등학생에게는 어르신에게 송편 빚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어르신에게는 아이들과 함께함으로써 손자녀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세대간 화합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9월 11일부터 9월 22일까지 ‘사랑의 쌀 모으기’ 행사를 시작으로 9월 25일은 솔로몬 어린이집 원아와 함께하는 ‘1ㆍ3세대 통합 한가위 맞이 경로당 송편빚기’와 ‘한가위 맞이 어르신 특별입욕’이 9월 29일에는 CJ푸드빌 후원으로 뚜레쥬르 서부지역 사장단이 복지관 이용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한가위 맞이 우유 정(情)나눔’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www.ep-silver.org)나 복지관으로 문의 02)385-1351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