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1동은 지난 18일부터 이웃관심 캠페인 ‘당신 근처에 이웃은 잘 지내고 있나요?’(이하 당근이지)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당근이지’는 ‘당신 근처에 이웃은 잘 지내고 있나요?’의 줄임말로, 동단위 네트워크 2권역 신사1동, 신사2동, 역촌동, 신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매년 진행하는 민·관 공동사업이다.
올해는 친환경 생분해 비닐봉투 5천 매 제작해 신사1동, 신사2동, 역촌동 상점들에 나눔 예정이다. 신사1동은 매월 저소득 가정을 위해 나눔 음식을 제공하는 착한 가게 9곳 선정해 전달한다.
친환경 생분해 비닐봉투에는 ‘당신 근처에 이웃은 잘 지내고 있나요?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기관으로 꼭 알려주세요’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사용하는 고객이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 어려운 이웃 발견 시 주민센터에 알릴 수 있도록 제작했다.
11월까지 상점에 친환경 생분해 비닐봉투와 ‘당근이지’ 홍보지 전달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황영범 신사1동장은 “이웃 관심 캠페인을 통해 주변 어려운 이웃 찾아 지원하겠다”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