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성품 전달식’도
응암1동은 지난 25일 ㈜한전엠씨에스 서대문은평지점과 ‘이웃사랑 나눔 실천 협약 및 사랑의 성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협약내용은 한전엠씨에스는 저소득 어르신과 한부모가정에 분기별 1회 필요한 물품을 지원, 응암1동은 소외된 저소득 가정을 연계하는 행정지원 한다는 것이다. 양 기관이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체결하고 저소득 독거어르신과 한부모가정 10세대에 겨울 이불과 이불 패드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 자회사인 ㈜한전엠씨에스 서대문은평지점은 전기 검침, 고지서 발송, 건물 안전검점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40여 명 직원이 3백만원 성금을 모금해 응암1동 어려운 이웃들에게 각종 성품을 전달한 적 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기로 했다.
안치일 ㈜한전엠씨에스 서대문은평지점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빨리 추위가 찾아온 듯하다”며 “우리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이 올겨울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직원들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옥유관 응암1동장은 “체결한 협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한전엠씨에스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