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동은 지난 15일 ‘2022.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색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은 김칫소에 들어가는 양념 등 직접 준비해 김치를 담갔다.
신체적 불편과 경제적인 부담으로 김장을 직접 하기 어려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에 100가구에 10kg씩 전달했다.
현재 코로나19가 장기화돼 후원도 줄어들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의 겨울나기 준비는 더욱 어려워진 상황이다.
조경미 수색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올해는 주변에서 여러 어려움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아 많은 분께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했다”면서 “정성껏 담근 김치를 드시고 힘든 마음을 조금이나마 추스르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용희 수색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해주신 부녀회원과 직능단체 회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김장철을 맞아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이웃사랑을 느끼며 따뜻한 겨울을 나시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