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생활문화센터개관식 개최
연신내 일대 공연장, 밴드연습실 등의 시설 갖춰 양질의 교육 커리큘럼 제공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지역상권 발전과 경제적 이익 창출 기대
은평구는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와 손을 잡고 27일음악활동 창작을 지원하고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은평생활문화센터’의 개관식을 개최한다.
은평구 연서로 29길 일대에 건립된 문화센터는 총 396㎡ 규모로 공연장, 합주실, 밴드연습실, 녹음스튜디오 등의 시설을 갖췄다.
은평생활문화센터 조성은 2016년 3월 사업계획이 수립되며 그 서막을 열었고 2017년 1월 운영수탁체로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선정되었다. 센터개관을 위해 국비 3억 6천 1백만원을 확보하여 리모델링을 실시하였고 운영비 등 제반조성 목적으로 시비 20억 7천 6백만원을 교부받았다.
향후 은평생활문화센터는 실용음악 전문반 및 취미반 등의 교육 커리큘럼을 만들고 연신내 일대에서 ‘차 없는 거리 공연’ 등의 사업을 펼치게 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 예정이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오늘 첫 발을 내딛는 은평생활문화센터는 타 지자체와 달리 대중음악 교육 및 프로그램에 특화된 시설로서 그 의의가 크다. 은평구는 센터를 중심으로 음악산업 발전을 위한 콘텐츠를 만들고 지역상권 발전과 경제적 이익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또한 다양한 실용음악 교육으로 구민들에게 양질의 문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개관식 및 운영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은평생활문화센터(☎353-1219) 및 은평구 문화관광과(☎353-6518)로 문의하면 된다.
데 정성을 보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