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향민 위한 합동 차례상도 차려주는 성의 보여
제 21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지난 28일 시립 은평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승자)야외 특설무대에서 내외 귀빔을 비롯하여 수많은 어르신들을 모시고 진행되었다.
식전행사로 시립 노인종합복지관 소속 청춘 합창단의 합창으로 시작되었으며 개회 선언에 이어 내빈소개에 나선 사회복지법인 삼천사 인덕원 이사장인 성운화상은 김상근 대한노인회 은평지회장을 바롯하여 귀빈들을 소개하였는가 하면 어르신들을 돌보는 사회복지법인들을 단상으로 불러 올려 차례대로 참석 어르신들에게 자신들을 소개하는 자상함을 잊지 않았다.
성운화상은 “나라를 함께 걱정하고 함께 살아가는 우리 사회ㄹ흘 더욱 밝게 만드시는 우리가 되자고”고 다짐하는 것도 잊지 않았과 구청장 감사패를 전달하고 앞으로도 이 나라의 기둥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격려했다.
성흠제 은평구의회 의장도 어르신복지에 땀흘려온 기여자들을 불러 표창장과 감사패를 전달하고 위로하기도 했다
축사에 나선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하늘이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이가을에 노인들을 위로하는 자리를 갖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고 어르신들은 폐허의 잿더미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루신 공로자들이라고 치하하고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정당들이 있으나 꼭 필요한 세 가지 당이 있다며 어르신들을 위로하는 경로당과 학생들을 가르치는 서당 그리고 밥을 먹는 식당만 있으면 우리나라가 행복하다고 강조하고 그러나 이외에도 불법을 가르치는 법당과 청주교 성당 그리고 교회당도 꼭 필요하다며 윗트로 어르신들을 웃기기도 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시립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정성껏 마련한 도시락으로 점심을 마치고 차화석 역촌노인종합복지관장의 사회로 은평너르신 작품 발표회가 있었다.
은빛무용동아리의 축하공연에 이어 우리춤 발표회 및 포크댄스 그리고 줌바렐라와 단무도 그리고 노인복지관 단체팀이 참가하여 열띤 자웅을 겨루었으며 2부에서는 코믹댄스와 시니어댄스 그리고 닌티와 축하공연으로 인기가소 이고은과 비비댄스 아카데미의 공연도 함께 어울어져 착석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한편 노인의 날 전날인 27일에는 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 대강아에서 복지관 측에서 마련한 홀로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추석 합동 차례상이 차려지기도 했다.
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 김승자관장이 제주가 되어 치러진 이날 합동 차례강에는 실향민 및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이 참가하여 명절을 쓸쓸히 보낼 어르신들을 위로하여 복지관의 노고를 엿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