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촌동주민센터는 지난 10일 지역 제빵 동아리 ‘빵사모‘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제빵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빵사모‘ 회원들은 자체 기금과 재능기부로 만든 단팥빵, 머핀, 초코쿠키 420여 개를 저소득층 60가구에 전달했다.
제빵 동아리 ’빵사모‘는 지역 저소득가구를 위한 빵 만들기 봉사를 수년째 이어오고 있는 곳이다.
’빵사모‘는 예산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회원들은 십시일반 기금을 모으며 이번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제빵봉사를 통해 이웃에게 안부와 함께 따뜻한 마음도 전했다.
역촌동주민센터는 월 1회 빵사모 재능기부를 통해 제작된 빵을 관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최정영 빵사모 동아리 총무는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건강한 빵을 전달고자 사랑을 담아 정성스레 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동섭 역촌동장은 “어려운 지역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선뜻 나서주신 빵사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를 계속해서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