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산동주민센터는 지난 12일 한국불교미륵종 도명암과 함께 ‘2023. 설맞이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주변 소외된 이웃들이 활기찬 새해를 맞이하도록 따뜻한 마음을 담아 떡국떡(50kg)과 생활용품을 꾸러미로 만들어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
떡국떡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마음이 따뜻한 새해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변의 이웃을 위해 봉사하시는 여러 분이 있어서 든든하고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묘각 주지 스님은 “부처님의 자비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며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온정 가득한 신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덕환 구산동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도명암에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