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은평도서문화축제 성료
- 지역주민과 하나되는 뜻 깊은 축제의 시간 마련 -
은평구와 사회복지법인 인덕원이 주최하고 은평구 공공도서관(은평구립도서관, 증산정보도서관, 응암정보도서관, 은평뉴타운도서관, 구산동도서관마을, 상림마을작은도서관, 녹번만화도서관, 불광천작은도서관, 은평구 관내 작은도서관) 이 공동 주관한 제14회 은평도서문화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지역 주민과 책으로 소통하는 은평구 공공도서관이 되기 위해 “북북북! 두드리면 들린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은평도서문화축제는 축제 주간(09.12~17)동안 각 도서관별 다채로운 공연, 전시, 체험행사를 마련하고, 15일(금) 저녁에는 은혜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시작으로 책 읽는 가족, 재능봉사상 시상과 음악과 함께하는 입체 고전 문학 낭독회가 연속 진행되었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을 비롯하여 박주민 국회의원, 소심향 은평구의회부의장, 박용근 은평구의원, 장창익 은평구의원, 이성우 은평구청 협치문화국장, 서정신 불광 1동 동장, 한규동 증산동 동장, 최순옥 은혜초등학교장, 최준호 도서관 운영위원, 신장효 도서관 운영위원, 임승업 도서관 운영위원, 김지연 도서관 운영위원, 윤석우 도서관 운영위원, 김보일 이진아기념도서관장과 우리 도서관 운영체 법인인 사회복지법인 인덕원 서병진 대표이사를 비롯한 많은 내빈들의 참석으로 축제의 순간을 함께 축하하였다.
특히 은평구립도서관은 기관 특성화 분야인 ‘고전문학’을 주제로 선정하여 고전 문학 강연, 고전문학 낭독회, 고전 영화 상영, 세계 고전 문학 전시, 잡지를 통해 본 고전 이야기, 옛이야기 그림자극 등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에서 고전문학이 친근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하였다.
은평구립도서관 권영관 관장은 “14회째 맞이하는 은평도서문화축제는 은평구 대표 도서문화축제이자 관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및 유관기관들이 함께하는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축제 진행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 즐겨주시고, 관심 보내주신 은평구 관내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은평구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에 많은 성원과 애정을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