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립도서관(관장 권영관)은 구립도서관 생활인문학 지원사업 3탄 “바리스타를 위한 커피 인문학” 프로그램 접수 신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활인문학 지원사업은 은평구청과 도서관이 연계하여 인문학의 대중적 확산 및 인문 정신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영화, 고전문학, 커피, 그림 등 분야별 인문학자를 초빙하여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생활인문학 3탄 “바리스타를 위한 커피 인문학” 강의는 ▲커피의 3대 물결 ▲커피, 이슬람의 문화인가? 기독교의 문화인가? ▲카페 창업에 필요한 인문학적 소양 ▲인문으로 본 커피의 세계사 등의 내용으로 커피비평가협회장 박영순 강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강의는 총 4회차로 오는 19일부터 시작해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2시간씩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지역주민 누구나 가능하고 전화접수, 방문접수 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eplib.or.kr)를 참조하거나 은평구립도서관(385-1671, 내선23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