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저학년 고학년 각 26팀 경연
은평구와 은평구아동위원협의회(회장 김경철)는 10월 17일에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제18회 은평구 어린이 부르기 대회」본선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저학년, 고학년 부문으로 나누어 예선·본선대회로 진행되며 초등학생과 부모들에게 큰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 9월 12일에 실시된 예선대회는 관내 27개 초등학교에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139팀 251명의 학생이 독창 또는 중창팀으로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 10월 17일 오전 9시30분부터 진행되는 본선대회는 예선대회에서 선발된 저학년 26팀, 고학년 26팀이 함께 즐거운 경연을 펼치게 된다.
대회 시작과 동시에 어린이들은 심사위원의 심사기준 설명을 들은 후 저학년 부문, 고학년 부문 순으로 맑고 고운 목소리를 뽐내며 자신의 재능을 맘껏 발휘하는 시간을 가진다. 참가자들의 경연이 끝난 후에는 ‘은평구립합창단 수석단원 이정임’의 축하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총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시상식이 진행되며 저학년, 고학년은 각 부문별로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으로 구분하여 수상자 발표와 트로피가 수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