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사회에서 요구되는 인문학의 성격과 의미에 대해 이해
은평구립도서관(관장 권영관)은 2017 길 위의 인문학 3차 프로그램 “고령사회 인생의 의미, 성인과 만나다” 프로그램 접수 신청을 13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지역의 도서관을 거점으로 책과 사람, 현장이 만나고, 다양한 인문,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민의 인문․문화수요 충족과 인문 대중화를 위해 지원하고 있다.
숭실대학교 철학과 김시천 교수의 강연과 탐방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 사회에서 요구되는 인문학의 성격과 의미에 대해 이해하고 서로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 개인들이 체험하는 삶을 서로의 거울로써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10월 25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1강 인생의 의미를 묻다! ▲2강 몸과 몸의 관계로 공동체를 생각하다! ▲몸의 관계에서 보는 내 몸 사용설명서, 북한산 둘레길 탐방 ▲후속모임 세대와 이웃이 소통하는 공감의 인문학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지역주민 누구나 가능하고 전화접수, 방문접수 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eplib.or.kr)를 참조하거나 은평구립도서관(385-1671, 내선235)으로 문의하면 된다.
찾아가는 과학 강연, 로켓 박사 채연석의 신기전과 우주여행
은평구립도서관, 청소년들이 과학과 친밀해지는 기회 연천중학교에서 ‘찾아가는 과학 강연’ 진행
은평구립도서관(관장 권영관)은 지난 13일 연천중학교에서 ‘신기전과 우주여행’이란 주제로 로켓박사 채연석 박사를 초빙하여 찾아가는 과학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고 은평구립도서관 주관하는「2017 과학문화활동지원」사업은 국민의 과학문화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과학문화 저변 확대 및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과학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강의에서 채연석 박사는 고 1때 로켓실험으로 한쪽 귀의 고막을 잃었던 일, 신기전을 처음으로 밝히기까지의 일화, 어릴적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삶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었다.
강의에 참여한 박세은 학생은 “학생들에게 자신이 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 분야에 꿈을 정하고 꿈에 대한 상상을 많이 하고 도전하는 자세를 가져라는 말씀에서 자신의 미래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과학문화활동지원사업 ‘찾아가는 과학 강연’은 10월 24일 대성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eplib.or.kr)를 참조하거나 은평구립도서관(385-1671, 내선235)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