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2026.10.08 (목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주간날씨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복지 교육 문화 오피니언
기관단체우리동네복지환경여성
 
전체보기
기관단체
우리동네
복지
환경
여성
뉴스 홈 사회/복지 복지 기사목록
 
은평구, 취약계층 긴급복지 지원
4인 가구 기준 183만 원 지원... ‘국가형·서울형’
기사입력 2024-02-20 오전 11:51:00 | 최종수정 2024-02-20 11:51        

[21은평뉴스=김수정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위기 상황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국가형과 서울형 ‘긴급복지지원’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긴급복지지원’은 실직, 폐업, 중한 질병, 부상, 자연재해, 범죄 피해 등 갑작스러운 위기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이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해 주는 제도다.

올해 긴급생계비는 1인 가구 기준으로 지난해 월 62만 3천3백 원에서 8만 9천8백 원 늘어나, 월 71만 3천1백 원으로 전년도 대비 약 14% 인상됐다.

국가형 긴급복지지원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대도시 1인 가구 기준 167만 원, 4인 가구 기준 소득429만 원) △재산 2억 4천1백만 원 △금융재산 4인 가구 기준 1천172만 원 이하다.

서울형 긴급복지지원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대도시 1인 가구 기준 222만 원, 4인 가구 기준 소득 572만 원) △재산 4억 9백만 원 △금융재산 1천만 원 이하다. 국가형과 서울형의 주거용 재산 공제액은 6천9백만 원이다.

국가형 긴급복지지원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의료비는 구청 복지정책과로 신청하면 된다. 자격요건이 맞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4인 가구 기준 생계비 183만 원, 의료비 3백만 원, 주거비 66만 원 등 맞춤형 긴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울형 긴급복지지원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할 수 있으며, 복지플래너의 상담 후 동 내부 사례 회의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서울형 지원 대상자는 생계비 4인 가구 기준 183만 원, 의료비 최대 1백만 원, 주거비 최대 1백만 원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긴급지원대상자를 발견한 사람은 누구나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은평구 복지정책과, 은평복지핫라인(02-351-8888)으로 지원 요청할 수 있다. 24시간 보건복지상담센터(129)에도 신고하면 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실직 등으로 경제적 위기가 닥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가 더욱 강화된 긴급복지지원으로 도움을 받아 안정적인 생활을 하게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수정 기자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은평구, ‘폐지 수집 노인 사회안전망 구축’ 전수조사 실시
은평구, 청년마음건강 지원사업 이용자 모집
복지 기사목록 보기
 
  사회/복지 주요기사
RFID기기로 음식물쓰레기 35% 감량
시립 은평노인종합복지관
은평구-경기문화재단, 문화 상호협력 MOU 체결
멘사코리아 교육봉사단, 갈현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은평종합사회복지관, “세대공감 Hamorny" 프로그..
불광1동-은평제일신협, 사랑의 좀도리쌀 전달식 ..
편백나무 치유의 숲 4년째 무럭무럭
불광제1동 직능단체들이 뭉쳤다!!
 
 
주간 인기뉴스
은평구, ‘행동 활성화 집단 프로그램’ 운영… “무기력 떨치고..
은평구, ‘행동 활성화 집단 프..
은평구시설관리공단, 체계적 인..
은평구, 수색동 높이 제한 풀려 ..
‘주민 손으로 가꾸는 동네 정원..
은평구, 어린이·청소년 건강한 ..
 
인기 포토뉴스
SNS로 전통시장과 상점가 맛집..
수색동, 우리들새마을금고와 ..
늘어난 집콕 생활, 팟캐스트‘..
제98회 어린이날 기념 은평구 ..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상호명:21은평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52255ㅣ 등록일 2019년04월08일 | 발행.편집인: 장경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경근 ㅣ주소: 서울시 은평구 은평터널로 7길 33 101호 TEL . 02-2285-0691 | FAX 02-356-5622 
Copyright(c)2026 21은평뉴스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