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은평뉴스=김수정 기자] 영산교회(담임목사 이종환, 서울 은평구 소재)는 13일 오전 본당에서 남전도회와 여전도회 주관으로 봄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20여 명의 성도들이 참여해 활발하게 각자 맡은 일에 열심을 냈다.
여전도회원들은 주방, 식당, 교회 화장실 등 내부 청결을 담당했고, 남전도회원들은 교회 외벽, 계단, 2층 청년부 및 유초등부실 등을 청소했다.
청소를 마친 성도 A씨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몸된 성전을 정성껏 닦고 청결히 했다"며 "깨끗해진 예배당에서 온 성도들이 큰 은혜를 받고 ‘부흥의 열매’로 쓰임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성도 B씨는 "대청소로 성전이 빛나고 우리의 몸과 마음도 빛이 나는 것 같다"며 즐거워 했다.
이날 대청소는 오전 10시 이종환 목사의 기도로 시작해 12시까지 진행됐으며, 점심을 겸해 여전도회에서 준비한 맛있는 잔치국수로 더욱 기쁘고 뜻깊은 날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