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정보도서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을 위한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야기주머니 신규모집을 위한 연극놀이 지도사 자격과정’, ‘아빠놀이교실’, ‘Mom&Kids Story’, ‘글과 함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5월을 기다리고 있다.
먼저 ‘이야기주머니 신규모집을 위한 연극놀이 지도사 양성과정’은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응암정보도서관의 봉사단 ‘이야기주머니’의 신규모집과 함께 진행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 ‘이야기주머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책놀이 봉사를 진행하며, 따라서 수업의 첫 시간은 서부장애인복지관 장보석 팀장의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나머지 시간에는 연극놀이를 배운다. 마지막 수업까지 모두 수강한 사람에 한해 ‘연극놀이 지도사’ 자격증을 획득할 수 있는 테스트를 받을 자격이 주어진다.
이 프로그램은 5월 12일부터 7월 21일까지 매주 금요일 10시부터 1시까지 진행하며 4월 26일부터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응암정보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이 된 ‘아빠놀이교실’은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실시된다.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으로 아빠와 아이가 함께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이다. 이번 달 ‘아빠놀이교실’은 5월 20일 5시부터 6시 30분까지 진행하며 이불을 갖고 노는 방법을 함께 배울 예정이다.
5월에는 새로운 재능나눔 프로그램 ‘글과 함께’도 준비되어 있다. 신문방송학과 전공 대학생과 함께 진행하는 재능나눔 프로그램이다. 소수의 인원을 모집해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아이들의 사고력을 넓히고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글과 함께’는 5월 13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하며 4월 24일부터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준비한 프로그램은 ‘Mom&Kids Story’다. 벌써 17기를 맞은 장수 프로그램으로 그간 많은 유아와 함께 영어그림책을 읽어 왔다. 노래와 율동, 그림책을 통해 재미있게 영어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17기는 5월 13일부터 7월 29일까지,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20분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접수는 4월 26일부터 방문 또는 전화로 받는다.
가정의 달 5월, 가족의 추억을 쌓는 방법으로 응암정보도서관의 프로그램과 함께해 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