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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암정보도서관, 찾아가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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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2017-10-20 오후 3:45:00 | 최종수정 2017-10-20 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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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11월 3일까지 구립응암노인복지관과 연계 은평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태인문학 강좌 및 국립생태원 탐방 진행 응암정보도서관(관장 황성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의 2017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찾아가는 길 위의 인문학’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5년에 이어 2번째 선정이다. ‘찾아가는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주민들에게 인문학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특화 프로그램이다. 최근 인문학의 대중화 열기를 다양한 지역과 계층으로 확산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추진된다. 응암정보도서관은 ‘함께 사는 삶, 생태인문학’이라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구립응암노인복지관과 손잡고 은평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한 달여간 생태인문학 강좌와 탐방을 진행할 계획이다. 2차례의 강좌를 통해 생태계구성원으로서의 인간의 지위를 인식하고, 이를 기반으로 생태적 삶을 위한 실천방법을 알아본 다음, 국립생태원 탐방을 통해 이해한 내용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지속적인 생태인문학 독서·독후활동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평생학습을 유도할 계획이다. 황성원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관련 기관과의 연계협력으로 지역사회 활동 범위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응암정보도서관은 지역주민을 위한 인문학 강연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며 앞으로도 노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기획해 도서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에 일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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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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