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은평대전 전공박람회 개최
-11월12일 은평청소년수련관 내 은평구진로센터에서 개최
-2017 은평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진로·진학교육지원사업
-은평구 일반고 9개 고등학교 1,100여명과 대학생 멘토 70명 참여
-은평지역 대학생과 고등학생이 멘토멘티로 만나 현실적인 학과탐색에 도움
“한국적인 기질을 타고난 저는 한문학과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깊이 있게 배워서 한문을 가르치고 싶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자기소개서를 쓸 때 첫 문장은 독특하게 쓰는 것이 좋아요!”
은평구는 오는 11월 12일 은평청소년수련관에 위치한 은평구 진로직업체험센터에서 은근히 평범한 대학생 언니, 오빠들의 전공이야기『2017. 제4회 은평대전 전공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공박람회는『2017. 은평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진로․진학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은평 지역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현재 살고 있는 대학생이 은평구 일반고 학생들에게 전공학과 정보를 제공하는 학과 탐색 프로그램이다.
총 55개의 전공부스가 운영되며 『자기소개서 작성 및 내신관리법(진짜 나를 담은 준비』,『고등학교 2학년 입시전형(수시는 성적순이 아니잖아요)』,『예체능(음악)인문고에서 음대가기』,『문과수학(알고 가는 수학)』,『이과수학(진로설정과 수학공부법),『과학탐구(과탐으로 숨은 등급 찾기)』,『언어영역(모든 학문의 기초, 읽기의 즐거움)』,『사회탐구영역(똑똑하게 공부하기)』로 대학생 멘토의 8개 특강도 진행된다.
이밖에 청소년비전위원회가 운영하는 진로 이벤트존, 간식존도 전공박람회의 재미를 더해 줄 예정이다
대학생은 경험을 토대로 후배들에게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각 고등학교를 대표하는 청소년비전위원회를 통해 참가하는 학생들의 수요 및 의견을 반영하였다. 고등학생들은 막연하고 추상적인 진로 탐색에서 보다 다양한 학과 탐색으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진로 목표를 세울 수 있다.
이날 마지막 순서 『전공박람회 평가회』에서는 은평구 고등학생 후배들을 위해 2015년부터 3년간 대학생 멘토로 근면성실하게 임해준 멘토 4명에게 구청장 표창도 수여될 예정이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은평구는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로 선정되어 ‘배움과 돌봄으로 함께 성장하는 학교-마을 교육공동체, 은평 혁신교육지구’ 실현을 위하여 마을학교연계, 청소년자치 등의 필수사업과 청소년 진로, 마을, 부모, 학교 등의 특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역사회와 마을이 교육 역할을 분담하고 학생들의 수요를 파악하여 진로, 돌봄, 위기 등의 영역에서 청소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