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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민 안전․교통․의료․복지 등 8개 부문 분야별 대책 수립․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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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2018-02-12 오전 11:32:00 | 최종수정 2018-02-12 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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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구민 안전, 취약계층 보호, 교통․청소․의료 등 8개 부문에 대한 분야별 대책을 담은 「2018년 설날 종합대책」을 2월 12일부터 2월 1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에 따라 구는 연휴기간 중 구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재해․청소․의료 4대 주요 분야에 대한 기능별 대책반을 구성․운영하고, 이를 총괄 조정하는 종합상황실을 구청 1층에 설치하여 행정 공백이 없도록 24시간 운영한다. 최근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화재 등 사건․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비상상황에 즉각적․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휴기간 중 비상근무자를 지정하고 통합 지휘․운영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병․의원, 노인․장애인시설, 전통시장,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과 건축공사장 및 재난 취약시설, 도로시설물 등에 대한 안점점검을 실시하고 보완사항이 발견되면 연휴 전에 보완․보강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구 간부가 저소득 가구를 방문하여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고, 결식아동 급식지원, 저소득구민 생활성금 지원, 어르신 떡국나눔 행사 등 다양한 설 맞이 행사를 통해 명절에 더욱 고립감을 느끼는 소외계층 주민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휴기간 중 교통질서 유지를 통한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지하철역, 정류소 주변 등 취약지역에 대한 불법주정차 단속 및 택시 승차거부 등 행위를 지도․단속하고 청소특별기동반 90여명을 투입해 다중이용시설, 공원․등산 진입로 등 청소취약지역에 대한 청소와 제설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연휴기간 중 병․의원을 찾는 주민들을 위해 보건소를 포함한 관내 27개 병․의원의 진료시간과 68개 약국 운영 현황을 구 홈페이지(https://www.ep.go.kr) 팝업존을 통해 게시하고 명절 성수품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소고기, 돼지고기, 밤, 대추 등 19개 중점 관리대상 품목에 대한 조사와 특별관리를 실시한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이번 설 종합대책을 수립, 전 부서에 시행하여 8대 분야 뿐 아니라 구정 전반에 주민 안전과 건강, 편의 증진을 위한 점검 및 관리, 지원을 실행할 계획”이라며 “특히 각종 위험시설 및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고 상황별 대응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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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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