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서부경찰서 직원 800명 대상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사업
은평구 보건소는 23일까지 은평구 관내 은평 경찰서, 서부경찰서 경찰직원 800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사업을 위한 자살예방 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2월20일 오전 10시 서울시 자살예방센터 황순찬 센터장의 강의로 은평 경찰서 직원 300명 대상으로 경찰서 대강당에서 교육을 진행하였다.
자살예방지킴이 교육의 우선순위 대상인 경찰을 게이트키퍼로 양성하여 전문화된 자살위험 스크리닝을 수행함으로써 자살률 감소에 목적을 두고 있다.
자살예방지킴이 교육내용은 우리가 이곳에 모인이유, 자살에 대해 이해하기, 생명존중 활동 전략, 지킴이 활동 가치에 대한 공유 및 앞으로 지킴이 활동에 대한 동의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직접적 개입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자살예방프로그램이다.
자살예방을 위해서는 삶이 힘들 때 주변이나 상담기관에 도움을 요청 할 수 있도록 자살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함으로 앞으로도 경찰서와 협력해 구민 및 경찰직원들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