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명의 아동과 함께 경기도 이천 자연나라 견학
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월 23일 경기도 이천 자연나라에서 평소 문화생활의 기회가 적은 초등학생 37명을 대상으로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날 체험활동에서는 뱀이나 스컹크와 같은 희귀동물을 직접 만져보는 체험, 연필꽂이를 만드는 목공활동, 협동심이 요구되는 도미노 게임,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튜브 썰매타기 등 아이들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다.
체험학습에 참가한 한 아동은 “평소에 쉽게 만날 볼 수 없었던 뱀도 만져보고 직접 망치질을 하며 연필꽂이도 만들면서 스스로 성장한 느낌이다”면서“친구들과 함께 여러 가지 게임 활동을 하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며 앞으로 이런 체험학습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자연을 놀이터 삼아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면서 아동의 정 서적 안정과 자아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단체 활동을 통하여 또래 친구들과 양보와 타협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아이들이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