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비도시재생지역 중점 추진으로 사업 효과 극대
화은평구는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주택가 그린파킹사업으로 총 2,032면의 새 주차공간을 조성하였으며 2018. 그린파킹 사업의 새 계획을 발표하였다.먼저 뉴타운 사업을 대체해 낙후된 도시 기능을 재활시키기 위해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 지역을 중점으로 도시재생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도시재생사업의 효과를 극대화 할 것이라 했다.또한 올해 처음으로 주차면 공유제를 도입해 사업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주차면 공유제는 2면 이상 주차 공간을 보유한 소유자가 비어 있는 주차면을 이웃과 함께 공유하는 것으로 소유자가 이용자를 지정 할 수 있다. 주차면 공유제 참여시 소유자는 이용자로부터 주차요금을 받을 수 있다.구는 공유가 가능한 대상지 등을 선별하고 시설관리공단을 통해 주차요금을 대신 징수 하는 등 운영 관리할 계획이다. 주차공간이 없는 이웃 주민은 저렴한 요금으로 인근의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그린파킹사업 참여 후 유의 할 점은 주차장 조성 후 1년 이상 주차장 기능 유지를 해야 하며 이를 유지하지 않을 경우 공사비 전액을 반환해야 한다. 구는 안전하고 깨끗한 주차장 관리를 통해 주민 편의와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그린파킹 참여주택 대상으로 연 2회 유지관리 실태점검을 하고 시설물 하자 보수까지 책임지고 관리하고 있다.김우영 구청장은 “본 사업을 통해 주차공간을 마련하는 것뿐만 아니라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좋은 사업으로 도로포장, 조경 식재, 편의시설 등을 추가 설치하여 사람 중심의 아름다운 골목길로 거듭나 삶의 질이 향상될 것” 이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