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3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영예
은평구가 2018년도 서울시 자치구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로써 은평구는 3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자치구 재난관리평가는 서울시에서 자치구의 재난관리분야 추진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서울시는 개인역량, 부서역량, 기관역량 등 5개 분야 37개 지표를 통해 재난관리 프로세스, 안전관리체계 등 자치구의 재난안전정책 추진 실적을 평가하였다. 은평구는 재난의 예방과 대비를 위하여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 편성, 안전관리 업무담당자 전문교육 실시, 신속한 상황전파훈련 실시, 풍수해 대비 점검과 사전예찰 실시, 감염병 예방 홍보, 안전점검의 날 행사 운영, 기관장이 참여한 재해위험지역 점검 실시,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지원 조례 제정 등을 추진하였다. 김우영 구청장은 “재난관리평가를 통해 은평구의 안전관리역량이 향상되었다. 은평구는 이를 바탕으로 UN ISDR(유엔 재해경감 국제전략기구)로부터 재난회복력 롤모델 도시로 인증을 받기 위한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은평구의 재난안전관리에 대한 경험과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외국의 롤모델 도시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은평구를 세계적 수준의 안전도시로 만들어가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은평구는 지난 2월 28일,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을 위한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재난 및 안전관리에 관한 민관협력관계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위원회의 주요 기능은 재난 및 안전관리 민관협력 활동에 관한 협의, 재난 및 안전관리 위험요소에 대한 모니터링 등이다. 위원회는 은평구 부구청장 등 당연직 위원과 안전관리 전문가, 안전활동단체 대표 등 민간위원이 참여하여 진행되었으며, 위원들은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민관합동점검단 운영을 위한 협의를 하였다. 민관합동점검단은 민간전문가, 공무원, 구민으로 구성하며 4월까지 실시하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중 재난취약시설을 위주로 소방, 가스, 전기, 건축물 등 분야별 안전 상태와 시설관리주체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