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부부 집단프로그램 ‘자.기.야!’
시립은평노인복지관(관장 김승자)에서는 점차 증가하는 황혼이혼을 예방하고 노년을 맞이한 부부의 행복한 여생을 지원하기 위한 집단프로그램‘자.기.야!’(자신감 있는 부부의 여생을 위한 기똥찬 프로젝트, 야 함께하자!)를 진행한다.
3월 5일부터 7월 1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14:00~16:00)에 총 20회기로 진행되며 만 60세 이상의 노인부부 8쌍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자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남은 노년을 부부가 함께 더 잘 살기 위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부부 간 의사소통, 노년의 성(性), 치매예방, 배우자 죽음준비 등 노인 부부에게 꼭 필요한 교육과 정보 제공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별프로그램을 통한 부부 간 친밀감 향상 및 노년 설계의 시간도 마련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www.ep-silver.org)나 복지관 상담정보팀(02-385-135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