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1동주민센터 자원봉사실, 옥상 2개 공간 추가 개방…16개 동 52개 공간
구 청사 및 복지관, 도서관 등 남는 공간 주민에 제공
은평구는 자치회관 내 쓰지 않고 쉬고 있는 공간을 주민들에게 개방한다. 작년까지 개방한 50개의 공간과 더불어 불광1동 1층 자원봉사실과 옥상 2개 공간을 올해 추가로 개방하기로 하였다.
구는 기본적인 회의실, 강의실에서부터 각종 도구를 갖춘 요리교실, 컴퓨터실, 갤러리, 옥상텃밭 등 특수한 공간까지 다양한 공간을 주민에게 제공하였다.
응암3동 요리교실, 대조동 컴퓨터실 등 관내 사용하지 않고 남는 공간 50개소를 개방하여 시민에게 적극 개방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개방공간의 70%는 야간·주말에도 개방하여 직장인 및 학생들을 위한 각종 모임을 지원하였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 에 이와 관련된 모든 내용(개방 시간, 이용료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온라인 예약도 가능하다. 오프라인으로는 각 동에 문의 및 승인 후 사용할 수 있다.
동 주민센터 자치회관 내 공간 외에도 은평구 청사 및 복지관, 도서관 내의 유휴공간에 대한 내용도 작년부터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 게시하여 시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유휴공간 개방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동아리 활동, 주민 소모임, 행사 등을 지원함으로써 주민자치활동의 장을 실현하고 주민의 문화·복지·편익이 크게 증진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