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및 옥상 활용, 자부담금 7,000원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
은평구민, 은평구 소재 단체를 대상으로 총 700개 상자텃밭 세트 보급
개인은 최대 3세트 주민센터로, 단체는 최대 10세트 공원녹지과로 선착순 접수
은평구는 올해도 새봄을 맞아 생활(주거)공간에서 누구나 손쉽게 참여 가능한 상자텃밭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상자텃밭은 농사짓기에 공간이 부족한 도시민이 아파트 베란다, 거실, 옥상 등 가까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여 손쉽게 친환경 먹거리를 재배할 수 있고, 가정에서도 자녀들과 함께하는 농촌자연학습 체험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구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상자는 플라스틱 상자텃밭으로 구성은 상자 1개, 유기농토양, 상추류(적치마,로메인,치커리) 7포트로 구성되어 있다.
2018년에 준비된 상자는 총 700개로 은평구민 또는 은평구에 소재한 유치원·어린이집 등 단체에서 신청 가능하며 개인은 가구당 3세트, 단체는 10세트 이내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26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참가 방법은 개인의 경우 해당 동주민센터로 접수하고, 단체의 경우 은평구청 공원녹지과(☎ 351-8005)로 방문,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상자텃밭의 구매가격은 35,000원이나 분양자는 이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7,000원의 부담금만 납부하면 된다.
신청한 상자텃밭은 동주민센터에서 4월5일부터 보급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공원녹지과(☎ 351-800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