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4월 28일(토) 신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지완)에서는 ‘제2회 문화愛빠지다’를 개최한다.
‘문화愛빠지다’는 주민들이 가족단위로 주말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 지역사회에 부족하다는 점에 기안하여 2017년 처음 개최된 행사이다. 본 행사는 외부 전문 공연팀을 섭외하는 것이 아닌 ‘복지관과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주민들의 재능’과 ‘은평구 내 단체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공연이 기획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문화愛빠지다’는 주민들이 보고, 듣고, 참여 할 수 있도록 세 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 보다.(은평작은인형극제)
1) 무지개 바다 속 세상(팀명 : 어린이 우아해)
- 초등학생들이 주인공이 되어 만들어 가는 아기자기한 인형극 공연
- 11:30~11:55 신사종합사회복지관 2층 강당
2) 대왕별 소별왕(어린이도서연구회 은평지회)
- 그림자극과 체험활동까지 구성된 알찬 공연
- 13:40~14:30 신사종합사회복지관 2층 강당
# 듣다.(음악연주회) / 12:00~13:35 신사종합사회복지관 1층 카페
1) 아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흥겨운 통기타 공연(팀명 : 재미)
2) 초등학생들이 1년간 열심히 연습한 멋진 피아노 연주회
3) 초등학생들이 펼치는 신나는 난타 공연과 감미로운 바이올린 연주(팀명 : 행복한지역아동센터)
# 참여하다.(체험활동) / 14:30~15:30 신사종합사회복지관 1층 카페
1) 세상에 하나 뿐인 나만의 ‘가면 만들기’
2)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천연한방연고 ‘자운고 만들기’
3) 재미로 보는 신비한 ‘타로 체험’
4) 예쁘고 멋진 글씨로 써가는 엽서 ‘켈리그라피’
※ 체험활동은 재료 소진 시 조기 종료 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신사종합사회복지관 인큐베이팅공간개방 사업 담당자 이금필 사회복지사(남, 31세)는 “복지관 유휴 공간을 활용한 이번 행사는 모든 공연과 체험이 무료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주민들이 찾아오셨으면 합니다. 공연을 관람하러 찾아오는 주민들에게는 기분 좋은 추억을 선사하고, 행사의 공연팀으로 참여하는 주민들에게는 새로운 경험과 자신감을 갖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문화愛빠지다’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복지관 유휴 공간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세부 사업 중 한 가지로 진행되는 행사이다. 앞으로 신사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 모임 활동 공간, 주민 재능을 활용한 특강 등 주민들이 주인이 되어 복지관 공간을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앞장 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