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음악공연 <거문고 연주자 박다울이 들려주는 토끼와 자라 이야기>, 아빠놀이교실, Mom&Kids Sto
r“수퍼캘리프래질리스틱엑스피앨리도우셔스!” 따라 읽기도 힘든 이 말은 영화 ‘메리 포핀스’(1964)의 삽입곡으로 외치면 행복해진다는 주문이다. 절로 행복해지는 가정의 달 5월, 응암정보도서관(관장 황성원)에서는 우리 아이와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마련했다.
5월 셋째 주 토요일, 깊은 울림이 매력적인 우리나라의 전통 국악기 거문고 연주와 판소리가 어우러져 바다 깊은 곳 용왕의 병을 고치기 위해 신하 자라가 토끼의 간을 구하러 떠나는 <토끼와 자라> 이야기가 펼쳐진다. 거문고 연주자 박다루의 연주와 더불어 삶의 여유를 선사하는 전통 산조와 악기 이야기를 통해 평소에 접하기 힘든 거문고의 매력을 톡톡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음악공연에 이어 아빠와 아이가 도서관에서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아빠놀이교실’이 진행된다.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의 기획 멘토이자 도서 ‘행복한 아빠학교’ 등을 쓴 놀이교육 전문가 권오진 강사와 함께 아빠와 아이가 몸으로 놀이하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아이의 창의성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이불 터널과 양탄자놀이’와 떼쓰는 아이를 위한 훈육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주제특강이 함께 진행된다.
또한 5월부터 매주 토요일, 영어에 대한 우리 아이의 자신감과 흥미를 끌어올려줄 수 있는 ‘Mom&Kids Story’ 20기가 새롭게 시작된다. 재능나눔 봉사단이 진행하는 우리 도서관의 대표 유아 프로그램인 ‘Mom&Kids Story’는 5~6세 유아를 대상으로 다양한 영어동화책을 읽고 주제와 관련된 게임,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여 아이들이 영어와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 아이와 함께, 가족과 함께 응암정보도서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메리 포핀스’의 주문처럼 행복해지는 5월이 되길 바란다.
신청접수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ealib.or.kr)를 참고하거나 응암정보도서관(308-2320~1, 내선10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