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지역아동센터 열린학교 연계 프로그램 <타박타북(book), 나와 함께 걸어요>
하루 중 ‘나’와 함께 하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학교에서 혹은 집에서 친구와 함께,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더 많은 아이들을 위해 응암정보도서관(관장 황성원)은 은평지역아동센터 열린학교와 손잡고 지난 16일부터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오롯이 ‘나’와 함께 걸을 수 있도록 동화와 함께하는 인문학 프로그램 ‘타박타북, 나와 함께 걸어요’를 진행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 동화와 함께하는 열두 번의 시간을 통해 아이들이 ‘나’를 인식하여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문화 체험과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 스스로 진정한 ‘나’를 표현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우리 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기관과의 연계협력으로 지역사회의 활동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아동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기획하여 지역 아동의 행복한 자아 찾기에 일조하고자 한다.
나와 함께 하는 시간이 부족하다면 오늘은 책으로 타박타박 나와 함께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