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대학 협력사업 일환 25일 은평구평생학습관에서 개강
은평구는 상명대학교와 함께 지역-대학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무용을 즐기는 은평구민에게 양질의 전문화된 교육 제공과 건강한 여가생활 활성화를 위하여 은평생활예술인 전문연수 프로그램인「한국무용 어울림」을 은평구평생학습관에서 4. 25.(수)부터 개강한다.
이 연수는 상명대학교, (재)은평문화재단과 공동기획으로 진행하며 은평구 금융기관인 우리들새마을금고는 학습장소를 후원한다.
「한국무용 어울림」프로그램은 지난 4월 3일 은평예술회관 숲속극장에서 신청자 40명을 대상으로 상명대학교 교수진(서용석 외 2인)의 참가자별 특성 및 역량 평가를 통하여 총 3개반으로 9월까지 운영된다. 한국무용뿐만 아니라 은평 한국무용인들의 네트워크를 위한 워크숍(3회)과 10월에는 화합의 꽃을 피우는 성과발표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이번 전문연수 프로그램을 통하여 구민들의 생활문화예술 활동이 단순한 취미․여가 활동을 넘어 전문화, 특별화된 교육프로그램으로 발전하며, 지역과 대학의 교육거버넌스 구축으로 지역의 평생교육을 견인할 수 있는 다양한 모델 중 하나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