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은평구지회(회장 김창운)에서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은평구민장학재단(이사장 서병진)에 1천만원을 기탁했다.
장학금 전달식은 5월 31일 김우영 은평구청장과 서병진 이사장, 김창운 지회장, 박종우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창운 지회장은 “장학금이 어려운 우리지역 청소년들의 학업정진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으며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새마을운동은평구지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은평구 인재육성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화답했다.
새마을운동은평구지회는 주거환경이 안전하지 못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도배 및 집수리봉사를 실시하며 홀몸어르신 목욕나들이, 저소득층 반찬 및 쌀 지원 등 더불어 살아가는 새마을 운동정신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은평구민장학재단은 2007. 9. 12자로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은평구에서 출연한 기금과 구민이 정성껏 기탁한 후원금에서 발생되는 이자수익으로 상․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장학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총 22회에 걸쳐 총1,860명의 학생들에게 2,382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여 청소년들이 학업을 통해 미래에 대한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으며 후원금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