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넷째주 수요일은 ‘대중교통 이용의 날’ 참여 당부
은평구가 대중교통 이용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자동차로 인하여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서울시는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을 ‘대중교통의 이용의 날’로 지정하여 시행중이다.
은평구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구 직원과 서부, 은평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관내 대규모점포 관계자들이 참여한 민·관 거버넌스를 구성하여 다양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방안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지난 5월 중순 1차 회의를 개최하였으며 5월 대중교통 이용의 날을 맞이하여 서부경찰서 및 서부모범운전자회와 함께 승용차 이용을 줄이고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하는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였다. 특히, 녹색어머니연합회 외에 쇼핑몰, 대형마트 등 지역 기업체에서도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참여율을 높이고자 자발적으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지속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고유가 극복 및 교통 혼잡 완화,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서는 버스,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