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주민센터에서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신청접수…연중 수시 모집
은평구는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올해 2018년 연중 수시로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은평구는 저소득 가구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한국에너지재단으로부터 230가구의 물량을 배정받아 신청을 받고 있다.
단열․창호․보일러 노후화로 에너지 사용 환경이 열악한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에보수 공사를 시행한다. 벽면에 단열성능을 가진 재료를 설치하여 열손실 및 유출을 차단하는 단열공사, 창호가 낡거나 뒤틀림 등에 의해 외부공기 유입이 많은 경우 복층유리 및 PVC샤시 등 교체하는 창호공사, 보일러가 설치되어 있지 않았거나, 보일러 배관이 파손된 가구에 보일러를 가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바닥공사, 물품(가스보일러, 기름보일러)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생계․의료․주거․교육) 및 법정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의 저소득가구이며 지원 금액은 호당 200만원 이내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의 실천과 지역발전에 이바지 하는 사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저소득층 세대의 에너지 복지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