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대조노인복지관
내 손안에 든 정보, 든든한 노후 “우리도 할 수 있다.” 구립대조노인복지관(관장 이동열)은 서울시가 주관한 2018년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문해는 읽고 쓰고 셈하기 등 생활에 필요한 가장 기초적인 능력으로 서울시에서는 비문해 및 저학력 성인의 교육기회 제공을 통해 생활능력 향상 및 사회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매년 사업 공모를 하고 있다.
구립대조노인복지관은 단순히 글을 읽고 쓰는 능력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 등을 기르는데 초점을 맞추어 생활문해 중심의 특성화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되어 시비 500만원을 지원받아 6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스마트폰 기초 및 활용, 보이스피싱 예방, SNS활동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 강화와 성인문해 학습자의 자존감 회복 및 문해교육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구립대조노인복지관은 올해 2월 개관하여 27개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내용의 교육과 사업을 실시하여 지역의 어르신들이 보다 나은 노후 생활 영위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성인문해교육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립대조노인복지관(☎ 02-6951-117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