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의 모금율 기록
2018 적십자회비 모금에서 은평구가 11년 연속 자랑스러운 서울시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2017년 12월 1일부터 2018년 4월 30일까지의 모금에서 총 3억2천만원을 모금해 서울시 평균 12.4% 보다 훨씬 높은 14.4%의 모금을 기록했다.
서울시에서 재정자립도가 하위권에 속하는 은평구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11년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 반드시 재정자립도가 높고 경제력이 있어야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적십자회비는 이재민 구호와 홀몸노인, 소년ㆍ소녀가장, 저소득 주민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하고 해외재난 이재민 구호와 저개발국 개발 협력사업에도 쓰여지고 있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은평구가 서울시 다른 자치구에 비해 풍족한 형편은 아니지만 주민들의 마음씨 하나 만큼은 어느 곳 보다 넉넉하다”고 말하면서 “적십자회비 모금 1위의 결과도 모든 구민들의 따뜻한 마음의 결과”라며 구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